동아 '자이데나' 터키 진출…러시아 이어 두번째
- 이탁순
- 2012-01-09 11:1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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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에서 직접 구매 가능…2015년까지 2천만달러 매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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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지난 6일 터키 현지에서 발매식을 갖고 자체개발신약인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유럽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발매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터키 제약시장 규모는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1억4600만 달러 (한화 2000억, 2010년 기준) 규모로 국내에 비해 두 배 이상 크며 매년 25%이상 성장하고 있다.
또한 터키 국민들의 성생활 패턴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1회 이상’ 성관계를 갖는 비중이 67%로 한국(46%)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특히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과 다르게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함을 감안할 때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압디이브라힘사는 '남자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A man has to hold his hands)!'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의사대상 마케팅과 더불어 일반인 홍보를 위한 길거리 퍼포먼스, 게릴라 마케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는 "자이데나는 자사 회장님부터 관심이 아주 많은 제품이다. 자이데나 안전성과 지속시간 등 두 가지 장점을 살려 향후 2015년까지 2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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