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매회장 선거 3파전…김동권 회장 불출마
- 이상훈
- 2012-01-11 22: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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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매협회장 선거가 3자 경선으로 치러진다.

최 후보와 홍 후보는 부울경도매협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주 후보는 중앙도매협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강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김동권 현 회장은 "회원의 대화합을 위해 출마하지 않겠다"며 "부울경도매협도 대화합을 위해 경선보다는 추대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김 회장은 "부울경도협이 어떻게 하면 더욱 발전하고 회원사들이 대화합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회장으로 8년 6개월 동안 부족하지만 열과 성을 다해 부울경도협을 끌어올 수 있었던 것은 원로님과 회원 여러분이 묵묵히 믿고 따라와 줬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제 제 역할은 이쯤에서 마무리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도협 회장선거은 선관위에서 정책토론회를 거친 후 내달 6일 오전 11시 호메르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한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사는 총 77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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