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구조조정위해 직원 700명 감원하겠다"
- 윤현세
- 2012-01-26 09:0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스텐트와 진단 검사 사업부서 주로 실시
- AD
- 6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애보트는 현재 진행 중인 구조조정 일환으로 700명의 직원을 감원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구조조정 대상이 될 직원은 심장 스텐트와 진단 검사를 담당하는 직원이 될 것이라고 대변인은 말했다.
애보트는 의료 기구 경쟁사인 보스턴 사이언티픽사와 공급 계약 만료를 앞두고 동맥 확장 스텐트에 대한 주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보트는 'Xience' 스텐트를 보스턴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40%의 로열티를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보스턴은 애보트로부터 공급받는 스텐트를 자사의 스텐트로 대체했다.
따라서 스텐트 사업부 300명과 진단 사업부의 200명이 감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푸에토 리코 제조 공장에서 인원 감원이 있을 것이라고 대변인은 밝혔다.
애보트는 수년동안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약사업부에서 약 1900명이 구조조정된 바 있다.
한편 애보트는 지난 4사분기 이윤이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항염증약물인 '휴미라(Humira)' 매출이 두자릿수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미라는 애보트의 주요 품목이지만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애보트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휴미라 특허 만료일은 오는 2016년. 그러나 뒤를 이을 제품이 아직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으로 들어온 AI…재고관리·처방해석·복약지도 '일당백'
- 2바이오기업 3곳 중 2곳 현금 증가…호실적과 자금조달 효과
- 3700병상 규모 '위례성심병원' 복지부 사전승인 임박
- 435주 장기품절인데 이번엔 회수 조치…인데놀 수급난 우려
- 5전통제약 대거 가세…27조 듀피젠트 시밀러 개발 경쟁 가열
- 6사용기한 지난 일반약 판매 사건…항소심도 약사 무죄
- 7대웅, 중국 제약사와 ‘듀피젠트’ 시밀러 CDMO 상업화 시동
- 8보령, 2796억 항암제 탁소텔 인수 완료…글로벌 판매 개시
- 9상반기 RSA 환급대상 성분 9개 늘어...품목 20개 증가
- 10보험약제과·제약바이오산업과 공무원 제약주 취득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