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로스판·움카민·시네츄라 "나의 길을 막지마라"
- 가인호
- 2012-01-26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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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 '푸로스판' 판권 계약 본격 경쟁구도, 3강 체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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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국약품이 판매했던 푸로스판을 올해부터 광동제약이 판권을 가져감에 따라 이 시장은 치열한 경합이 예고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광동제약 푸로스판, 안국약품 시네츄라, 한화-유유제약 움카민 등 대표 진해거담제 각축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에서 우선 주목받는 품목은 '시네츄라'다. 시네츄라 발매와 동시에 푸로스판 허가권을 포기했던 안국약품이 지난 하반기 처방처(의료기관)별로 자연스럽게 품목을 스위치 하면서 발매 3개월만에 8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시켰기 때문이다.
안국은 상반기까지 품목 스위치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블록버스터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3개월만에 8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한 만큼 발매 1년에 200억원대 초대형품목 탄생도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안국 관계자는 "오랫동안 진해거담제 시장을 이끌었던 노하우를 통해 시네츄라를 대표품목으로 만들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에서 인정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2곳의 제약사가 공동 마케팅하며 절대강자였던 '푸로스판 빈자리'를 채워가는 형국이다.
유유제약과 한화제약은 올해도 로컬시장과 종병시장의 적절한 공략을 통해 200억원대 품목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화 관계자는 "움카민에 대한 효능을 많은 의료기관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2개 제약사가 지역별로 나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의 새로운 변수는 광동제약이 판매권을 갖게된 '푸로스판'이다. 제품 인지도면에서는 단연 시네츄라와 움카민을 압도하고 있지만 여러 장벽들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푸로스판은 신규허가와 약가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점에서 빠르면 5월 경 제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신규 처방처를 개척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특히 지난해 내용액제 급여제한 조치로 12세 미만 소아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하지만 광동은 푸로스판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오랫동안 진해거담제 시장서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광동 관계자는 "올해는 광동제약서 판매를 전담하는 첫 해기 때문에 신규 처방처를 개척해야 하는 부담이 있고, 발매도 5월경 이뤄진다는 점에서 15억 정도를 매출 목표로 설정했다"며 "처방처가 세팅 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판매실적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독주 체제'서 '3강 체제'로 전환한 진해거담제 시장은 올해 제약사 4곳이 시정 선점과 처방 스위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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