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수료 전은숙 국장, 강기후 대구청장과 '바통터치'
- 최봉영
- 2012-01-31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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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내달 1일자 인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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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1일 자로 이 같은 인사 이동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은숙 국장은 1년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을 마친 상태인만큼 강기후 대구청장과 바통터치를 하게 되는 셈이다.
신임 전은숙 대구청장은 주중대사관 식약관 1등 서기관과 FDA 보건서기관, 식약청 유해물질관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초의 여성 지방청장(대전지방청)으로 임명된 바 있다.
전 국장은 한 때 식약청 차장 인선에도 언급된 적이 있을만큼 경험과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기후 대구청장은 1987년 복지부 행정사무관으로 특별채용된 이후 약정국 악품안전과 약무정책과, 보건정책과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2007년부터 소속을 복지부에서 식약청으로 옮겼으며, 정책홍보팀장, 규제개혁담당관을 거쳐 식약청사 오송 이전을 총괄 담당했고, 2004년부터 대구청장을 맡았다.
중앙공무원교육원에 파견되는 강기후 청장은 1년 간 교육을 수료하게 된다.
한편, 이번 인사와 관련 식약청 본청에서도 대규모 국장인사가 전망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신임 인사에 대한 확정안을 내놓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2월 초 조직 개편과 맞물려 과장급 인사가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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