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1등, 머크 30등한 환자대상 설문조사
- 어윤호
- 2012-02-09 06:44: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페이션트뷰, 세계 환자 대상…국내진출 10대사 중 5곳만 상위 랭크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세계 환자를 대상으로 벌인 의외의 다국적제약사 관련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8일 글로벌 연구단체 페이션트뷰(PatientView)가 지난해 11월~12월 두달간 전세계 500개 대규모 환자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0개 제약사중 최고의 제약사로 노바티스가 꼽혔으며 30위는 머크가 차지했다.

일반적으로 국내 진출한 10대 다국적사로는 노바티스, 화이자, GSK, 사노피, MSD(미국 머크), 바이엘, 로슈, 아스트라제네카, 베르나바이오텍, 얀센 등이 꼽힌다.
하지만 이번 설문을 통해 환자들이 뽑은 제약사 10위권에 진입한 회사는 노바티스, 화이자, GSK, MSD, 로슈 등 5개 제약사 뿐이다.
사노피(19위), 아스트라제네카(16위), 바이엘(15위) 등 제약사들은 비교적 낮은 순위에 랭크됐다. 반면 비교적 국내 활동이 저조한 편인 제약사들이 상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덴마크계 제약사인 룬드벡은 3위를 차지했다. 또 일본계 제약사 아스텔라스가 6위, 애보트가 8위, 길리어드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권 순위도 흥미롭다. 지난해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로 큰 성과를 거둔 BMS가 27위를 차지했으며 독일계 제약사인 베링거인겔하임과 머크가 각각 29, 30위에 선정됐다.
페이션트뷰 측은 "이 조사는 약을 직접 소비하는 환자들의 시각에서 실시된 조사로 제약사들이 환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환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를 바라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업인 인가 검토
- 3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4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5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6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의 잰걸음
- 8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 9바이오인프라, 신규사업 본격화…CRO 서비스 영토 확장
- 10[기자의 눈] 비대면 진료 적정수가와 시범사업의 민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