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통풍치료제 '페브릭' 10일부터 보험급여
- 이탁순
- 2012-02-09 14:53: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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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mg 상한금액 618원…기존 치료제 대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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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릭의 보험급여 등재는 관련 학회 의견, 임상논문 및 외국평가자료 등을 참조해 결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페브릭의 급여 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국내 통풍질환환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매된 '페브릭'은 고활성 잔틴 산화효소 억제제 (Xanthine Oxidase Inhibitor, XOI)로 잔틴을 요산으로 전환시키는 효소인 잔틴산화효소를 억제, 통풍의 발생과 관계가 있는 요산 농도의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진 신약이다.
기존 알로푸리놀 제제에 비해 퓨린 화합물의 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요산치를 치료목표까지 저하, 유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SK케미칼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국내 통풍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통풍 치료에 있어 선택의 폭은 제한적이었다"면서 "이번 '페브릭'의 급여 시행으로 국내 통풍환자들이 새로운 치료 기회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브릭 80mg의 급여 상한금액은 61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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