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여성 경영인이 일하기 좋은 기업'
- 어윤호
- 2012-02-14 08:45: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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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연속 선정…재택근무 등 가족친화 문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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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FE는 매년 여성 직원들이 최고 경영진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기업들을 선정해 '여성 경영인을 위한 최고의 기업'을 발표하고 있다.
'여성 경영인을 위한 최고의 기업'은 여성직원의 승계계획, 평등한 임금 지불 정책, 리더십 훈련 및 커리어 상담 지원 프로그램 등 여성 직원들의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측면을 평가해 우수기업들을 선정한다.
숀 호킨스 릴리 최고 다양성 책임자는 "여성직원들이 전문 경영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궁극적으로 경영은 물론 환자들을 위한 더 나은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릴리 본사의 다양한 정책들은 한국릴리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한국릴리는 2005년부터 유연근무제를 전면 실시했으며 2009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탄력근무제와 완전 재택근무제를 추가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심사에서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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