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 유럽 승인
- 어윤호
- 2012-02-20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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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아시아 등 50여 국가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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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맥스는 국산 신약 16호로 지난해 8월17일 국내 식약청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신풍은 첫 국내개발 말라리아치료제인 피라맥스를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약 50여 국가에 등록을 추진, 글로벌신약으로 본격 육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신풍은 이를 위해 WHO에 보고된 전 세계 말라리아 감염국 102 국가 중 발생빈도가 높은 국가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전략이다.
서부 아프리카 및 동부 아프리카 약 34개국(총 42개국에서 사례보고), 서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16개국(총 22개국 보고), 라틴 아메리카 말라리아 감염국 약 6개국(13개국 보고)에 단계적으로 제품등록을 추진 한다.
말라리아 감염이 심각한 아프리카 및 아시아 약 50개국에서 향후 5년내 성인 및 소아용을 합산하여 1억도즈 이상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신풍 관계자는 "1일 1회 3일 연속 복용으로 삼일열과 열대열에 동시 처방 가능한 세계 최초의 ACT제제라는 제품의 강점을 부각시켜 현재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제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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