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C형간염약 1상, 서울대병원서 진행
- 어윤호
- 2012-02-22 10:2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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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병원측과 논의…피험자는 서양인·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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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는 한국에서 이뤄지나 서양인과 중국인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다. 22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20일 서울대병원에서 초기임상연구와 관련, 노바티스 생명의학 연구소-중국연구소의 초기임상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라르빅 박사,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Phase 1 Unit의 장인진 교수, 유경상 교수 등이 모여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했다.
마이클 라르빅 노바티스 연구소 박사는 "이번 연구는 노바티스에서 한국의 임상연구기관과 진행하는 최초의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로, 추후 더 많은 초기 임상이 한국에서 진행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장인진 교수도 "이 연구의 성공적인 진행은 항암제 분야에 이어 비항암제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1상 임상시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초기임상연구의 참여는 선진국의 신약개발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는 측면에서 특히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C형간염은 전세계인의 3%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성인 및 공혈자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율은 약 1%를 나타내고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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