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 "건넸다는 돈 봉투에 내 지문도 없다"
- 최은택
- 2012-03-19 12:24: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경찰 자진출두 참고인 조사받아..."공천 원상복귀 시켜야"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전 의원은 18일 민주통합당 광진갑 예비후보 명의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요구했다.
전 의원은 "결백을 증명하고 조속한 진실규명을 위해 오늘(18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두해 성실히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면서 "음해 관련자 모두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장모씨는 내 사무실에서 돈 봉투를 받아 곧바로 비닐에 싸서 보관하고 있다가 경찰에 제출했다고 했는데 증거로 내놓은 돈 봉투에서 장씨 지문만 발견됐다"면서 "장씨의 주장이 허구임이 명백히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오늘 경찰 참고인 조사에서 내가 금품을 건네지 않았다는 사실이 명명백백히 드러났다"며 "결백이 입증된 만큼 최고위는 즉각 사과하고 지역당원들의 염원대로 공천을 원상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 의원은 "지역당원들이 16일 내 공천이 원상복귀되면 총선승리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나 역시 모든 열정을 받쳐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온 몸을 불사를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편 4.11 총선 정식 후보등록 마감은 오는 23일까지다. 전 의원 공천 철회 논란을 매듭짓기 위해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관련기사
-
전혜숙 의원 "밀실공천 철회"…당 대표실서 농성
2012-03-16 12:2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마트약국의 일탈? 국내 미유통 마운자로 수입 판매 시도
- 2"판매가 낮춰달라"...제약사 일반약 가격 조정 요구 논란
- 3네트워크약국 차단, 비대면 진료...하반기 이렇게 달라진다
- 4로수젯 구강붕해정 잇따라 허가…동국제약·유니메드 합류
- 5소아 필수약 '로라제팜' 안정 궤도…뇌전증 신약, 7월 급여
- 6CMG제약, 450억 CB 차환…무이자로 숨통 튼다
- 7이유있는 무더기 특허도전…진통 복합제 맥시제식 매출 껑충
- 8인튜이티브, 수술 넘어 플랫폼으로…확장 드라이브
- 9샤페론, 5대 1 주식병합 추진…기업가치 제고 속도
- 10건기식 원료 전환 절차, 식약처 고시에서 '법률' 상향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