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30대 오너 2세 이원범 부사장, 대표이사 선임
- 가인호
- 2012-03-20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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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이사회서 이광식 회장과 각자 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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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이원범 총괄 부사장(3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30대인 이원범 사장은 오너인 이광식 회장의 장남이다.
신임 이원범 사장은 서울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듀크대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다. 이후 환인제약 경영지원실 실장을 거쳐 총괄 부사장으로 근무했었다.
이 사장은 "어려운 약업 환경 가운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상위 제약사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환인제약은 이광식 단일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광식, 이원범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한편 이 사장은 최근 열린 제약협회 총회에 나오는 등 대외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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