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당뇨신약', 범부처전주기 신약과제 선정
- 가인호
- 2012-03-23 08:31: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2일 협약 체결…2년간 총 28억원 투입 예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미약품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KT&G 서대문타워에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과 비만 및 당뇨치료 신약 HM47000 개발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미약품은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향후 2년간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HM47000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HM47000 계열 화합물은 GPR119 효현제(agonist)로 체중감소 효과를 갖는 당뇨치료 신약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손지웅 한미약품 R&D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비만을 동반한 당뇨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년 3분기 중 HM47000 계열 후보 약물에 대한 전임상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약개발사업단 이동호 단장은 "동물실험과 실험실 자료에서 보여준 HM47000의 당뇨 및 대사이상 개선과 체중감소 효과에 주목해 선정하게 됐다" 며 "당뇨와 비만을 치료 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 개발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3개부처가 공동으로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목표로 1조 60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용어해설=GPR119 효현제]
GLP-1, PYY 등과 같은 장 분비 호르몬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GPR119는 장에 분포하는 L-세포에서 이 같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GPR119 효현제(agonist, 작용물질)는 GPR119를 촉진하는 물질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회 복지부 저격 "한약사 배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