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원낙찰과 원외처방 정책은 별개"
- 이상훈
- 2012-03-31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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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원낙찰 막기 위해 2009년 부터 시행…올해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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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대병원 약제부 이혜숙 부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원외처방 정책은 2009년부터 시행됐다"며 "올해 역시 정책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병원은 1원낙찰 품목의 경우 낙찰 품목외 입찰 리스트에 포함된 모든 품목에 대해 원외처방이 가능한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이 부장은 제약 및 도매업체들이 오는 4월 2일 실시되는 서울대병원 입찰에서 핵심 이슈로 '1원낙찰 품목 원외처방 코드 확대 정책'을 꼽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업체들은 지난 29일 현장설명회에서 "1원이라는 낙찰 가격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는 원내와 원외 코드가 동일하기 때문"이라며 "서울대병원이 원외처방 정책을 고수한다면 이번 입찰에서는 상당한 진통이 일 것"이라고 경고했었다.
이에 대해 이 부장은 "의약품 입찰과 원외코드를 관리하는 것은 별도"라고 선을 그었다.
입찰때마다 입찰에 응하는 제약 및 도매업체들의 치열한 경쟁은 논외가 되고 마치 1원낙찰이 병원측 잘못인양 여론의 뭇매를 받고 있는점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이 부장은 "서울대병원 입찰이 진행될 때면 1원낙찰에 대한 문제 제기가 많았다"며 "이 때문에 원외처방 코드를 확대하는 쪽으로 정책을 바꿨는데 이제와 문제가 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했다.
이 부장은 이어 "올해 역시 원외처방 정책을 유지 할 것"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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