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스+프릴리지, 발기부전·조루치료 병용임상 성공
- 가인호
- 2012-04-04 12:08: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K케미칼 "엠빅스50mg, 조루환자도 세운다"
발기부전치료제인 엠빅스와 조루치료제인 프릴리지 병용임상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최근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 50mg'와 조루증치료제의 병용요법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속적인 성상대자가 있는 30세 이상의 남성 조루환자 118명을 대상으로 엠빅스 50mg(성분명: mirodenafil)와 조루증치료제(프릴리지 : Dapoxetine 30m)를 병용투여 시 사정조절능력 향상을 통한 조루증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임상 결과, 투여 전과 비교 시 엠빅스50mg 병용투여군이 위약 병용투여군보다 IELT 증가량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PEDT와 IIEF-15 역시 유의한 향상을 보여 조루 증상을 현저히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
임상을 주도한 강동성심병원 비뇨기과 양대열 교수는 "기존 조루증치료제 증량시 부작용이 있는 환자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며 "부가적으로 조루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조루증은 남성 성기능장애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발기부전환자의 경우 발기가 지속되지 않아 조기에 사정하려는 경향으로 인해 조루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남성과학회 조사에 따르면 국내 조루증 유병률은 성인 남성의 27.5% 에 이르고 환자규모는 약 500만명 정도로 집계되며 국내 잠재시장 규모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2배 이상인 약 2,00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최낙종 마케팅본부장은 "적은 비용으로 조루증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엠빅스 병용요법이 조루증 치료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장기 투여 및 고용량 조루증 치료제와의 비교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추가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약 1년 6개월간 강동성심병원, 평촌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한강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에서 실시됐으며 4월 7일 대한남성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SK 필름형 발기부전약 '대박'…첫해 300억 도전
2012-02-01 17: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지출액 100조 돌파…늙어가는 한국, 쪼그라드는 건보 곳간
- 2월 처방액 200억…더 잘 나가는 K-신약 로수젯·케이캡
- 3200일 넘어선 한약사 해결 촉구 시위 실효성 논란
- 4한미, 토모큐브 주식 전량 처분…투자 9년 만에 30배 수익
- 5우판권 빗장 풀린 레바미피드 서방정...처방 격전지 부상
- 6대형 제약사들, 소아 코 세척·보습제 신제품 잇따라 허가
- 7삼오제약, 매출 1455억 외형 확장...800억 유동성 확보
- 8투약병·롤지 가격 줄줄이 오른다…인상 압박에 약국 울상
- 9국민 비타민 아로나민 3종 라인업에 관심 집중
- 10의약품 표시·광고 위반 이번주 집중 점검…약국도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