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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약국마다 다른 일반약 판매가, 안정화 절실"

  • 이상훈
  • 2012-04-04 14:40:49
  • 이진희 대약 약국경영지원이사 미래포럼서 소개

약국이 원하는 일반약 지원정책은 '판매가 안정화'와 '다품종 소량구매 체계'라는 지적이다.

이진희 대한약사회 약국경영지원이사(부천 큰마을약국)는 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데일리팜 미래포럼 주제 발제자로 나와 '약국이 희망하는 제약회사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이 이사는 약국이 희망하는 제약사 지원정책을 크게 4가지로 나눠 설명했다.

먼저 영업전략 지원에서는 판매가 안정화 정책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꼽혔다. 그동안 약국가는 약국마다 다른 일반약 가격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아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 약사들은 다품종 소량 구매, 판매 POP 작성, 경영선진화, 재고정리 및 재고파악 등 서비스 지원, 약품판매를 위한 전시진열대 등의 정책을 선호했다는 주장이다.

제품개발 지원에서는 업체별로 특화된 제품군과 다양한 성분의 일반약 개발을 요청했다.

일반약의 다양한 포장단위 공급과 기존의 일반약 치료범위외 제품 개발 등도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는 것이다.

이밖에 약사들은 약봉투, 비밀봉투, 조제용품 등 판촉물 지원정책과 낱알반품 수용, 소포장 공급 등 처방약과 연계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이사는 "제약사의 MR은 약국 사업 동반자"라며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상호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약국의 헬스케어 센로서 역할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에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진희 약사의 이같은 주장은 지난달 12일부터 17일까지 약사회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 설문조사가 토대가 됐다.

설문은 부천시약사회, 시흥시약사회 등 5개 단체 회원을 비롯 26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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