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포사맥스' 턱 괴사 부작용 소송에서 이겨
- 윤현세
- 2012-04-19 08: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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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 6건중 5건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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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포사맥스(Fosamax)'와 연관된 소송에서 승리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2300건의 포사맥스 관련 소송에 직면해 있는 머크는 6개의 포사맥스 관련 소송 중 5건에서 승소했다고 말했다.
최근 승소한 사건은 2002~2003년 포사맥스를 사용한 여성에 의해 제기됐다. 이 여성은 포사맥스 복용으로 턱 괴사 문제 및 합병증이 발생했고 2007년 치아 중 4개를 발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머크는 소송을 제기한 여성이 치과 치료가 필요한 염증이 있는 상태였으며 이는 수술후 회복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뉴저지에서 진행된 두 번째 소송. 머크는 2010년 뉴욕 지방 법원 소송 이후 연달아 4번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2011년 카이저 퍼머넌트 보건 연구소는 포사맥스와 턱골괴사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런 부작용은 환자 중 0.1% 미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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