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텔리온, '트라클리어' 후속품 임상 목표 도달
- 윤현세
- 2012-05-01 08:35: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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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세텐탄 후기 임상 성공...액텔리온, 매입 대상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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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텔리온(Actelion)은 폐동맥 고혈압 실험약인 막시텐탄(macitentan)이 후기 주요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결과로 액텔리온 매출의 89%를 차지하는 폐질환 치료제인 '트라클리어(Tracleer)'의 후속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트라클리어의 지난해 매출은 16억불. 특허권은 오는 2015년 만료된다.
폐동맥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10mg의 막시텐탄을 투여시 위약 투여자에 비해 질병 악화가 4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막시텐탄은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지만 통계학적으로 현격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액텔리온은 막시텐탄을 오는 4분기까지 승인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이번 연구결과로 액텔리온이 다른 제약사들의 매입 관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이엘과 암젠은 이미 액텔리온의 매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바이엘은 폐동맥 고혈압 실험약인 리오시구엣(riociguat)을 보유하고 있으며 후기 임상시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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