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인공신장실, 36주년 기념행사
- 이혜경
- 2012-05-06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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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이상 투석해온 환자 대상으로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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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이 3일 인공신장실 오픈 3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종명 신장내과 교수는 "한양대병원 인공신장실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시스템을 갖춰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치료했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안 큰 믿음으로 한양대병원을 찾아주시고 굳은 의지와 용기로 투병해 오신 가족 한분 한분 모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의료진 모두가 앞으로 최선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대표 이관수씨는 "한양대병원에서 20년 넘게 진료를 받고 있지만, 늘 가족과 같이 모두 의료진이 한결 같다"며 "늘 삶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주 소중한 곳"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년 이상 투석해 온 환자들에게 선물 전달식,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합창공연, 다과회 및 발 마사지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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