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속으로 들어간 제약사…마케팅 효과 '톡톡'
- 이탁순
- 2012-05-07 1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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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장 이름 노출만으로 임팩트 커…후원 협약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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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스포츠가 전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는데다 골프 등 생활체육도 대중화되면서 스포츠 마케팅이 의약품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4월 개막해 열기를 더하고 있는 프로야구는 제약사들의 주된 마케팅의 타깃이다.
조아제약은 프로야구에 4년 연속 주간 MVP를 후원하며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인기 야구 전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투나잇 야(夜)'에 소개돼 조아제약 이름이 일반 대중에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프로야구가 전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음에 따라 야구장 간판광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구장 광고의 30%가 제약사로 채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JW중외제약 등 상위사들이 구장 광고를 통해 노출 효과를 노리고 있다.

최근 차두리뿐만 아니라 아버지 차범근 씨를 기용한 우루사 새 광고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에서 처음 선보이는 한편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 좌측 골대에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도 획득했다.
동아제약은 새내기 골퍼 지원을 통해 박카스를 알리고 있다. 2005년부터 SBS와 함께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주최, 골프 꿈나무 육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대회는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얄일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일동제약도 작년 프로배구 V-리그 후원을 통해 광고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올해는 런던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태릉선수촌에 제품을 후원하며 건강한 제품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작년에는 마라토너 황영조 희망장학금을 후원했고, 자선 골프대회를 지원하는 등 스포츠 통한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약업계의 스포츠 마케팅 붐은 소비자 광고가 제한된 의약품의 특성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의약품을 전면에 내세워 광고를 해도 제한된 표현영역으로 인해 소비자에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다"며 "반면 스포츠 경기에 제품을 노출하면 긴장감 속에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어 제약업체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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