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을 것 같아서"…약국 전문털이범 붙잡혀
- 강신국
- 2012-05-11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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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경찰, 50대 전과 4범 검거…약국 6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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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만 전문적으로 털어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진안경찰서는 늦은 밤 약국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을 가져오는 수법으로 수백만원을 훔친 혐의(상습특수절도)로 L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달 26일 진안군의 한 약국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 현금 77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 17일부터 최근까지 진안군과 충남 보령, 서산 등의 약국을 돌며 6차례에 걸쳐 약 700만원을 훔침 혐의를 받고 있다.
L씨는 약국 전문털이로 이미 전과가 4차례 있으며 지난해 3월 교도소에서 나온 뒤 또다시 범행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사들에게 현금이 많이 있을 것 같아 약국만을 노렸다"고 진술했다.
L씨는 도주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를 타고 약국들을 찾아 다녔고 경찰은 터미널 내 CCTV 분석과 잠복을 통해 L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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