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사경, 약국 리스트 작성…카운터 약 판매 현장 급습
- 강신국
- 2012-05-16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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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수원·의왕·과천·화성지역서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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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특사경이 민원 빈발약국 등을 리스트로 작성해 표적 조사를 진행 중이다.
특사경 조사를 받은 지역은 부천, 수원, 의왕, 과천, 화성 등이다.
주요 점검대상은 무자격자 의약품 취급과 유효기간 경과 전문약 진열 등이다.
특사경은 잠복, 기습조사 등 보건소 약사감시와는 차원이 다른 조사를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행위를 포착, 진술서 작성과 진촬영 등 증거물 채집 등을 마무리한다.
부천시약사회의 한 임원은 "부천역 주변 약국 2~3곳이 조사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갑작스럽게 조사가 진행돼 약국들도 전혀 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 특사경 관계자는 "조사를 하는 것은 맞다. 그러나 구체적인 언급을 해줄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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