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박영순 약사
- 강신국
- 2012-05-21 22: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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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 55차 정총 열고 새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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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숙 직전 회장은 "2년 임기동안 회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동문회장으로서의 맡은바 소임을 다 할 수 있었다"며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박영순 약사에게도 선·후배 동문들의 많은 지지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영순 신임 회장은 "부산약대 출신으로 모교에 항상 빚을 진 기분이었다. 우리 동문 모두 나와 같은 기분일 것"이라며 "나는 회장을 맡음으로서 빚을 갚게 됐다. 동문 모두도 동문회에 빚 갚는 심정으로 함께 도와달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부산대 약대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위한 고심, 후배들의 공무원 진출과 지원, 개국동문을 위한 고객 창출 정보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모교약대 재건축과 발전기금 및 녹향장학금 사업에 적극 동참 해달라"고 당부했다.
축사를 한 김기섭 부산대총장은 "모교 동문회의 한결같은 헌신 봉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동순 부산대약대 학장은 "부산대 약대는 명성에 맡게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약대 6년제를 준비했다"며 "녹향장학금은 재학 중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 다시 기탁하는 사업으로 선배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어 임원워크숍, 실내음악회, 동문가족 등반대회, 약향지 발간 등의 사업계획과 1억3400여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또한 부회장·이사 선출의 건은 초도이사회 위임하고 감사에는 조영숙·박송희 동문을 선출했다.
동문회에는 김기섭 부산대총장, 임동순 학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최정신 부산시약 여약사회장, 이민재 부산시약 부회장, 박구수 금정구분회장, 옥태석 부산마퇴본부장, 김은숙 중구청장, 김정숙 부산약대여동문회장, 심훈 경남창원동문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주철재 부울경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이사, 배성일 우정약품 부사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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