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암행감시원 약국 48곳 리스트 확보
- 강신국
- 2012-05-25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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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자율정화TF, 3차 조사결과 공개…문제약국 119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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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약국자율정화TF(팀장 김대업)는 24일 회의를 갖고 지난 10일~23일간의 현지조사 결과를 검토, 이 기간 중 위반사항이 확인된 48개 약국에 시정을 요청키로 했다.
자율정화TF는 지난 4월부터 위반사항이 있는 약국에는 시정요청을 하는 등 집중계도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약국들이 종업원 관리에 소홀한 점은 큰 문제가 있다고 약국에 자성을 촉구했다.
김대업 팀장은 "여러 기관의 단속이나 팜파라치 등으로 일선 약국들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실을 잘알지만 지금이 일부 약국의 위법적 운영을 바로 잡을 때"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경영상의 이유로 무자격자가 환자와 상담해 약을 판매토록 하는 것은 약사가 약사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율정화TF는 지난 1~2차 조사에서 위반이 확인된 71개 약국을 대상으로 재조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자율정화TF는 지속 관찰이 필요한 57개 약국에 대해서도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자율정화TF는 재조사 과정에서도 위반 사항이 나타날 경우 윤리위원회 회부 및 관계 기관 고발 등 예고된 조치들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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