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용량 비타민D, 골절 예방 효과 거의 없다
- 윤현세
- 2012-06-13 0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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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자 Annal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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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의 경우 저용량 비타민D와 칼슘을 복용해도 골절 예방 효과는 미미하다는 연구결과가 12일 Annals of Internal Medicine지에 실렸다.
미국 예방 써비스 테스크 포스는 400IU 미만의 저용량 비타민D와 1000mg 칼슘을 매일 복용하는 것이 골절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반면 신장 결석을 포함해 일부 부작용 위험이 경미하게 증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권고는 아직은 초안 형태로 최종적으로 공포되기까지는 1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테스크 포스는 고용량의 보급제의 경우에도 골절 및 암 예방 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권고는 비타민D와 칼슘 제제를 복용하는 폐경기 여성에 국한된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밀러 의과 대학 골다공증 센터의 실비나 레비스 박사는 저용량 제제의 효과가 약한 반면 고용량 제제의 경우 유익성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19개의 무작위 임상 시험을 분석해 나온 것. 테스크 포스 위원들은 하루 400IU의 비타민D와 1000mg의 칼슘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노년기 뼈 골절에 일부 예방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신장 결석등의 위험 증가로 실질적 유익성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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