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변경 비아그라 제네릭,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 최봉영
- 2012-06-22 10:3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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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변경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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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고시된 '구연산실데나필 함유제제' 품목을 '실데나필 함유제제'로 변경 고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변경 고시는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비아그라 복제약 중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지정되어 있는 '구연산실데나필' 뿐만 아니라 염을 변경한 다양한 '실데나필' 성분의 제품들 또한 오남용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으로 '실데나필 함유제제'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도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판매될 수 있다.
식약청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오남용이 두통, 안면홍조, 심장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가 있다고 경고했다.
식약청은 "인터넷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제품의 경우 그 성분, 함량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의사의 전문적인 진단을 통해 약을 처방받아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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