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 확정…위원장 오제세 의원
- 최은택
- 2012-07-08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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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 유재중·이목희…새누리당 양보로 문정림 의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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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3명, 간호사 1명 등 보건의료인 4명 배정 새누리, 정몽준 빠지고 이한구 원내대표로 교체
19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1명 중 20명의 명단이 확정됐다. 한 석이 배정된 통합진보당은 내일(9일) 위원이 정해질 전망이다.
보건의료인 출신은 의사 3명, 간호사 1명 등 총 4명이 배정됐다. 약사는 유동적이다.

위원장은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 간사는 새누리당 유재중,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 위원(간사 제외)은 이한구 원내대표와 김명연, 김정록, 김현숙, 김희국, 류지영, 민현주, 신경림(간호사), 신의진(의사) 등 9명이 배정됐다.
당초 거론됐던 의원들 중 절반 가까이가 교체됐는데 정몽준 의원 대신 이한구 원내대표가 전진 배치된 것이 눈에 띈다.
또 민주통합당 위원(위원장-간사 제외)은 김용익(의사), 김성주, 남윤인순, 양승조, 이언주, 이학영, 최동익 등 7명으로 확정됐다.
또 비교섭단체인 통합진보당과 선진통일당에 각각 1명씩 위원이 배정됐다.
통합진보당은 박원석 김미희 의원이 모두 보건복지위원회를 강력히 희망해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다.
선진통일당은 문정림 의원으로 확정됐다. 문 의원은 새누리당의 양보로 보건복지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임명 동의안은 내일(9일) 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보건복지위원회 정원은 18대까지는 24명을 유지해왔지만 19대에서는 21명으로 3명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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