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체계적인 구조분석·발전방향 연구 추진
- 최은택
- 2012-07-24 06:44:4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보사연, 중점연구과제 선정...오늘 국회 업무보고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국책연구기관이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구를 중점 과제로 선정해 주목된다.
이를 통해 정부차원의 제약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업무계획을 오늘(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보고한다.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보사연은 올해 기본연구사업으로 16개 과제를 선정했다.
근거중심보건의료에 대한 정책분석과 개선방안, 약제비 지출 목표관리를 위한 예산제의 국가별 비교연구, 제약산업 구조분석과 발전방향, 건강형평성을 위한 의료서비스 전달체계 개선방안 등이 그것이다.
보사연은 이 가운데 제약산업 구조분석과 발전방향 등 5개 과제를 중점연구 대상으로 지정했다.
연구개요를 보면, 제약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고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기여도가 높은 산업으로 정부의 육성의지가 강한 분야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안주해 국제경쟁력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사연은 특히 보험재정 건정성 유지를 위한 약가규제 등 각종 각종 규제조치들의 영향은 고려돼야 할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지목했다.
따라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를 약가와 정부규제라는 측면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약산업의 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주요 연구내용은 제약기업 성장의 역사와 시사점, 제약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 고찰, 제약산업 구조분석, 정부정책과 제약산업 구조의 연관성, 제약산업 구조개선과 선진화를 위한 정책방안 모색 등이다.
보사연을 이 연구를 통해 "충실한 해외 제약기업의 사례분석 등을 통해 향후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산업의 여러 영역에 대한 연구로 파급돼 국내 보건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구조분석과 발전방안 마련해 기여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3'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4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 5이중항체 SC도 개발…로슈, 신약 제형변경 전략 가속화
- 6팍스로비드 병용금기로 환수 피하려면 '사유 명기' 필수
- 7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전방위 지원…CDMO 기반 구축
- 8허가취소 SB주사 만든 '에스비피', 무허가 제조로 행정처분
- 9조욱제 "유한양행, Global Top 50 가속"
- 10서정진 셀트 회장 "AI로 전 공정 혁신…투자 조직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