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발생 급감...올해 872건 70.7% 줄어
- 최은택
- 2012-07-29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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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20~30대 이하에서 주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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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수인성감염병인 A형간염 전수감시 결과 올해 7월23일 현재 872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287건과 비교하면 79.7%가 감소한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발병자 중 대부분이 20대, 30대에서 발생한다면서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6~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A형간염은 오염된 음식물로 전파된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날 음식 섭취를 삼가고 반드시 끓여 먹는 것이 감염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간질환이 있는 10~30대와 개발도상국 등 해외에 장기 체류하는 경우, 그리고 소아는 A형간염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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