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심부전 실험약, 중간 임상 결과 공개
- 윤현세
- 2012-08-27 08:34: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부전 연관 생체지표 수치 현격히 낮춰
- AD
- 4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노바티스의 실험약이 치료 방법이 없었던 심부전 환자의 절반에서 개선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26일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서 공개됐다.
실험약 LCZ696의 중간 임상시험 결과 증상과 연관된 단백질의 수치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NT-proBNP라는 생체 지표가 낮아졌지만 이것이 환자의 증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대규모 임상 시험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LCZ696이 '디오반(Diovan)'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손실을 만회해 줄 중요한 약물 중 하나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 임상시험 진행에 대한 결정은 아직 내리지 못했다.
연구팀은 심장 박출량이 40% 이상을 기록하지만 정상인보다는 낮은 보존적 구출분율(preserved ejction fraction) 심부전환자에 대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LCZ696 투여 12주 이후 NT-proBNP가 현격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들의 심장 크기도 감소했다.
LCZ696은 디오반과 neprilysin 저해제 계열 약물의 복합제이다. neprilysin 저해제의 경우 기복이 심한 약물로 BMS는10년전 혈관 부종으로 같은 약물의 개발을 포기한 바 있다.
한편 노바티스가 개발중인 급성 심부전 치료제인 RLX939은 3상 임상시험 중이며 금년말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3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4휴젤, 영업이익률 47%…역대급 이익 이끈 세 가지 힘
- 5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6'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7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8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9미, 한국산 의약품 관세 15% 적용…바이오시밀러는 면제
- 10응용약물학회, 오는 10일 폐섬유증 신약 주제로 학술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