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 피임약 유보결정에 속내 다른 '유감' 표명
- 최봉영
- 2012-08-29 16:07:0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향후 상시 재분류에 적극 참여하겠다" 한목소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29일 의사협회 이재호 의무이사는 "의사단체가 다양한 근거를 제시하며 사전피임약의 전환을 주장했으나, 전환이 3년 뒤로 유예된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의사협회는 이번 재분류안 발표를 계기로 의약품 상시분류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 일환으로 전문약 전환의 근거 자료가 되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재분류안에 지역약물감시센터에 보고된 자료가 활용된 것이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일부 의료기관에만 국한돼 있었으나 앞으로 전국 의료기관에 부작용 신고를 위해 강력하게 독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재분류 결과에 국민적 요구와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된 긴급피임제 등 일부품목에 대해 최종 분류를 재검토하기로 한 것은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약사회는 이번 재분류를 계기로 향후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피력했다.
약사회는 "국민의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사용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약이 기업 가치"…제약 R&D 수장 33% 부사장급
- 2원료약 공장 찾은 구윤철 부총리…현장서 나온 정책 건의는?
- 3원조 액상비타민의 반격…주춤하던 '오쏘몰' 2Q 연속 매출↑
- 4유방암 신약 '이토베비',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
- 5약사회 "한약사 릴레이 시위 계속한다"…대국민 캠페인 병행
- 6샤페론, 특허·임상·자금 확보…기술이전 판 키운다
- 7"불면증, 방치하면 만성질환 된다…조기 개입이 관건"
- 8국회, 추가 본회의서 잔여 민생법안 처리…닥터나우법 촉각
- 9"탈모약 1년치 6만원대"…창고형약국 전문약 조제 현실화
- 10감사원 "사무장병원 방치한 국세청…세금 576억 징수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