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리스, 1일 급여출시 좌초…보름가량 늦어질듯
- 최은택
- 2012-08-31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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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정심 회의 지연 여파…리펀드제도에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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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건정심 위원이 리펀드제 본사업 전환에 반발, 최종 결정이 미뤄진 데 따른 결과다.
복지부는 건정심 소위원회에서 논의된 리펀드제 본사업 전환안과 시범사업 3년 연장안을 내달 둘째주경 전체회의에 다시 상정할 예정이어서 다음달 중에는 급여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정심이 본사업 전환안과 3년 시범사업 연장안 중 어느쪽을 선택할 지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솔리리스 급여등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미 협의가 다 끝난 만큼 가능한 신속히 등재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솔리리스는 이르면 건정심 전체회의 직후인 내달 15일경 등재돼 급여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솔리리스는 연간 약값만 5억원이 소요되는 초고가 희귀의약품으로 제약사 급여등재 요구가와 건강보험공단 협상 제시가간 격차가 커 진통을 겪었다.
이 과정에서 제조사인 알렉시온이 요구가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국내 공급을 중단할 뜻을 내비쳐 환자들을 긴장케했다.
이후 알렉시온은 약제급여조정위원회 조정 권고안을 놓고 복지부와 샅바싸움 끝에 리펀드제 계약 등에 합의하고, 지난달 31일로 종료된 리펀드제 본사업 전환 결정을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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