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페링, 장질환치료제 '펜타서서방정' 1g 허가
- 어윤호
- 2012-09-03 0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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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제형 제공 통해 환자 편익 상승
한국 페링(대표 황상섭)의 펜타서서방정 1g이 지난달 31일 식약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펜타사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염증성장질환(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치료제로 마이크로그래뉼을 이용한 독특한 서방형 약물송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메살라진 성분을 일정한 농도로 소장에서 대장에 이르는 전장의 염증부위 점막에 고르게 전달하여 궤양성 대장염의 재발방지와 크론병의 관해유도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페링은 기존의 펜타사서방정 500mg, 펜타사좌약 1g, 펜타사관장액 외 이번에 승인 받은 펜타사서방정 1g까지 추가, 다양한 제형과 함량의 메살라진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서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시 약물 선택의 기회가 넓어지고 환자의 편익과 순응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타사서방정 1g은 보험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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