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부광, 당뇨약 치옥타시드 개량신약 경쟁
- 최봉영
- 2012-09-04 0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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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셀트리온 피페라진다이치옥트산정 1상 허가

3일 식약청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피페라진다이피옥트산정에 대한 임상 1상을 허가받았다.
셀트리온제약은 경희대학교병원에서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치옥트산제제와 피페라진다이치옥트산 제제 2종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평가하기 임상을 진행하게 된다.
피페라진다이치옥트산은 셀트리온제약이 지난 2009년 조성물 특허를 받은 성분이다.
특허에서 개발된 물질들은 기존에 알려진 물질들에 비해 안정성과 용해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치옥타시드 개량신약의 경우 부광약품 등 일부 국내제약사가 임상을 진행하거나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당뇨 시장을 놓고 셀트리온 등 국내사들의 개량신약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은 당뇨 외에도 다양한 질환군에서 개량신약을 개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매년 1~2개 정도의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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