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테바 동물 약물 사업부 1억4천만불 매입
- 윤현세
- 2012-09-15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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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동물 사업부 매입 시작
독일 제약사인 바이엘은 테바의 동물 의약품 사업부를 1억4000만불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엘은 계약금으로 6000만불을 지급하고 이후 매출과 제조 목표에 도달할 경우 성과금 명목으로 8500만불을 지급하기로 했다.
화이자가 자사의 동물 의약품 사업부의 매각을 철회함에 따라 바이엘은 현재 전세계 5위 규모인 동물 사업부 지사를 지지하기 위해 규모가 작은 회사의 매입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허권 만료와 의료 예산 삭감에 따른 압력으로 제약사들은 동물 의약품 사업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는 애완 동물에 대한 수요 증가가 신흥 시장의 경제 성장보다 빠르며 따라서 동물 약품 사업부가 더 안정적인 마진과 잠재적인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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