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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타플로 급여 적정평가…악템라·옥시넘 '조건부'로

  • 김정주
  • 2012-09-24 06:44:46
  • 급평위, 신약 적정여부 심의…곧 약가협상 개시

급여 필요성은 인정받았지만 가격의 장벽을 넘지 못하고 문턱에서 좌절했던 비엘앤에이치의 뮤타플로가 최근 급여적정 판정을 받았다.

바이오 오리지널 의약품인 JW중외제약의 악템라는 조건부급여로 공단과의 협상 기회를 얻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약제급여평가위원회(급평위)는 지난 주 정기회의를 갖고 국내외 제약사 신약들의 급여 적정여부를 심의하고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 비엘앤에이치의 궤양성 대장염 재발방지약 뮤타플로는 2010년 급평위가 급여 필요성을 인정해 조건부급여 판정을 내렸었지만 가격이 맞지 않아 급여 문턱에서 좌절된 바 있다.

JW중외제약 악템라.
JW중외제약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조건부급여 판정을 받아, 업체 가격 수용여부에 따라 공단과의 협상 기회가 주어진다.

악템라는 '바이오 오리지널 신약'이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식약청으로부터 시판을 허가받았다. 이와 함께 먼디파마의 마약성 진통제 옥시넘주도 조건부급여 판정을 받아 건보공단과의 약가협상 기회를 얻었다. 이들 신약들은 앞으로 두 달 간 공단과 약가협상을 벌인 뒤 협상 결과에 따라 급여 등재가 최종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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