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감염관리 부실기관 감독 않고 방치"
- 최은택
- 2012-10-07 18:27: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양승조 의원, 감염관리실 미설치·의사 미배치 기관 등 속출
의료기관들이 병원내 감염관리를 게을리하거나 부실운영하고 있지만 감독관청인 질병관리본부는 제대로 감독하거나 제재를 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질병관리본부가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실에 제출한 '200병상 이상 전국 299개 종합병원 감염관리위원회, 감염관리실 설치 및 인력배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감염병관리위원회를 설치하지 않은 병원은 5곳, 감염관리실을 두지 않은 병원은 12곳으로 조사됐다.
또 감염관리실에 의사를 배치하지 않은 의료기관도 26곳이나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그러나 별다른 제재없이 이들 병원을 방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양 의원은 "의료기관이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지 실태를 파악하고 미이행 기관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독해야 하는데도 질병관리본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은 직무 유기"라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4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5"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6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7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 8MET 변이 폐암치료 변화…'텝메코' 급여 1년 성과 주목
- 9화이트생명과학 '이트라펜정' 불순물 우려 자진회수
- 10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