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중 약제비 비중 35.3%, 적정화 방안 시급"
- 최은택
- 2012-10-09 09:51: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목희 의원, 초고가 희귀약 가격관리 대책 마련도
국회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민주통합당 이목희 의원 9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2000년 26.85%였던 약제비 비중이 2011년에는 35.3%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와 유사한 전국민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 대만의 경우 약제비 비중이 10년 동안 25%로 유지돼 오고 있다"면서 "한국의 약제비는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희귀의약품 약가도 (약제비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면서 "총약제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5년 21.96%에서 2009년엔 29.8%까지 치솟았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대책으로 건강보험 약제비 증가 추세에 대한 안정화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초고가 희귀약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공단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근본적인 해법은 국가가 신약개발 연구개발사업에 집중투자해 관련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라면서 긴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신약개발 사업에 국가가 전방위로 관여하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2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3'전통제약 대거 참전' K-시밀러, 안방 시장 정중동 침투
- 4한미, 빅데이터 자회사 에비드넷 매각…"상반기 거래 종결"
- 5"교통사고 환자 약제비, 자보수가 포함시켜 청구 편의 향상"
- 6광동제약 '평위천프라임액' 영업자 자진 회수
- 7LG화학, 항암제 넘어 여성질환 진입…포트폴리오 재구성
- 8MET 변이 폐암치료 변화…'텝메코' 급여 1년 성과 주목
- 9화이트생명과학 '이트라펜정' 불순물 우려 자진회수
- 10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 인큐베이팅 랩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