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혈액 1시간내 공급못하는 의료기관 19곳"
- 김정주
- 2012-10-15 1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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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윤인순 의원 "공급체계 강화, 인근 기관 협조 등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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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료기관 중 응급하게 필요한 혈액을 1시간 내 공급받기 어려운 곳이 19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혈액원의 백령도는 300분, 동부혈액원의 철원 150분, 강원혈액원의 태백 130분, 광주전남혈액원의 완도 및 진도 120분 등 5개 혈액운에 19개 의료기관이 이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남윤 의우너은 "전국 어느 의료기관이나 필요한 혈액을 1시간 내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도시 혈액원은 24시간 공급체계를 마련하는 등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개선을 지속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인근 의료기관 협조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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