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국 의원실 "성분명처방 도입은 상식적 이야기"
- 최은택
- 2012-10-17 06:4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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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확인국감서 질의예정..."제도화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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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16일 배포한 심평원 국정감사 질의서 보도자료를 약제비 절감과 리베이트 근절대책으로 성분명처방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날 심평원 국정감사에서 정책 질의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 김 의원실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국민입장에서보면 성분명처방은 상식적인 일"이라면서 "왜 제도화하지 않는 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보도자료 배포이후 의사들의 항의성 전화가 적지 않았다"면서 "국민을 위한 것인 데 주저할 이유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오늘 의원께서 시간관계상 심평원 국감에서는 질의하지 못한 것 같다"며 "24일 복지부 확인국감에서 반드시 짚고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의원 이날 오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성분명처방을 도입하고 병의원과 약국에는 동일성분별 약품명과 가격조견표 비치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일반의약품 성분별 가격조건표도 약국에 비치, 제약사간 가격경쟁을 유도해 소비자가 더 싸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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