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건강증진 추진 업무 부실 집행"
- 김정주
- 2012-10-23 09:5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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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연구지원·과제관리 실적 전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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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이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과 관련해 연구지원과 과제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하지만, 재단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부실 집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이 국립재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연구지원 실적으로 총 3건의 자료가 있다고 밝혔지만, 이 실적들 모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추진된 사항이었다. 재단 설립 전 연구를 추진 사항으로 보고한 것이다.
실적이 없으니 관련 심의위원회 개최실적도 부실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단 한 차례 열렸지만 재단은 참석자 확인전화와 장소섭외, 자료복사 등 업무와 회의 개최 예산지원만 했을 뿐이다.
게다가 홍보수단으로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시 목표치 참고 수준으로만 권고하고 있어 홍보대책은 사실상 없는 실정이었다.
김 의원은 "모니터링 등 향후 계획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전반적인 업무능력을 볼 때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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