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지방의료원 대부분 문 닫을까 걱정"
- 최은택
- 2012-10-24 09: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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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선에서 결단과 선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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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24일 종합국감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의료원 대부분이 문을 닫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국감을 통해 현 정부의 지방의료원 정책이 퇴출이나 포기 정책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지방의료원이 채산성이 나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급여청구 원가가 70%에 불가한 저수가 정책과 비급여가 없는 상태에서 의료급여환자 비율이 높아 보험급여액과 7%의 차액까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때문에 같은 수의 환자를 치료하고도 매출액이 민간병원의 70% 밖에 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높게 보이는 착시현상이 나타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현 정부에서 공공의료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힘들다"면서 "모두가 보편적으로 누리는 공공의료서비스 발전을 우해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결단과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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