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공병원 경영평가 완료…개선안 수립 중"
- 김정주
- 2012-10-24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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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민 장관 "경영 지속돼야 공공성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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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은 24일 오전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국감에서 이목희 의원의 공공병원 공공성 훼손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임 장관은 "지방이 공공병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경영이 지속돼야 공공성도 유지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34개 지역 공공병원들의 적자 누적이 커, 지자체 별로 경영 자체를 힘들어 한다는 것이 임 장관의 설명이다.
임 장관은 "이 같은 문제로 이들 기관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재 평가조사를 벌여 경영개선방안을 수립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지자체와 역할을 분담해 공공병원을 지원해왔는데 복지부는 장비를 중심으로 지원했다"며 "공공성이 우선이지만 경영 또한 간과할 수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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