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인력은 LG생과…파이프라인 동아·한미가 '탄탄'
- 이탁순
- 2012-10-29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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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생명, 연구진 300명…한미약품 상업화 근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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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인력은 LG생명과학이 매출 2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업체 가운데는 월등한 비율을 나타냈으며, 신약 파이프라인에서는 동아제약과 한미약품이 상업화가 임박한 후보물질들이 가장 많았다.
29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최근 발간한 '한국 제약산업 연구개발 백서 2012'에 따르면, 매출 2000억원 이상 상위 제약업체 중 연구인력 비중이 제일 높은 곳은 LG생명과학이었다.
LG생명과학은 총 종업원수 1250명 중 연구인력이 300명(24%)으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한미약품이 총원 1955명 중 287명(14.7%)으로 뒤를 이었으며, 유한양행이 1515명 중 219명(14.5%)으로 많은 수의 연구진을 보유했다.
또 대웅제약도 총원 1256명 중 177명(14.1%)의 연구인력으로 10% 이상 비중을 나타냈다.
동아제약은 연구인력 숫자로만 보면 LG생명과학, 한미약품에 이어 많았지만, 총원 대비 연구인력 비율에서는 9.9%(2303/227)로 낮았다.
녹십자는 총원 1346명 중 연구인력 124명으로 9.2% 비율을 보였다.
매출 2000억원 이하 중견 제약사 가운데는 한림제약이 총원 251명 중 66명(26.3%)이 연구인력으로 높은 비율을 자랑했다. 또 한올바이오파마가 80명,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69명, 안국약품이 68명으로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기업별 신약 파이프라인 숫자에서는 SK케미칼이 20개, 종근당이 17개, 유한양행이 14개, LG생명과학 14개, CJ제일제당 13개, 한미약품 13개, 대웅제약 11개, 동아제약 10개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업화에 임박한 임상시험 1·2·3상 현황과 NDA(품목허가 신청)에 접근한 신약후보물질만 따져봤을 때는 한미약품이 11개로 가장 많았으며, 동아제약 9개로 그 뒤를 이었다.
또 SK케미칼 8개, LG생명과학 6개, 유한양행 6개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결과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총 37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C&C신약연구소 ▲CJ제일제당 ▲JW중외제약 ▲LG생명과학 ▲SK바이오팜 ▲SK케미칼 ▲경동제약 ▲경보제약 ▲네오팜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명문제약 ▲바이로메드 ▲보령제약 ▲삼아제약 ▲삼양바이오팜 ▲삼진제약 ▲신풍제약 ▲안국약품 ▲오스코텍 ▲유유제약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지엘팜텍 ▲테고사이언스 ▲파마킹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독약품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휴온스
연구인력 및 파이프라인 조사대상 기업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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