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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케이드, TNF-알파억제제 3분기 매출 1위

  • 어윤호
  • 2012-11-29 09:25:49
  • 시장점유율 35%…12월부 약가 30% 추가 인하

얀센의 '레미케이드'
얀센의 자가면역치료제 ' 레미케이드(인플릭시맵)'가 2012년 3분기 TNF-알파저해제 중 매출 1위를(IMS 기준) 기록했다.

29일 한국얀센에 따르면 레미케이드는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연속 매출 1위를 달성했으며 시장 점유율에 있어서도 35.2%로 2분기에 이어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000년 크론병으로 국내에서 처음 허가를 받은 자가면역질환제 레미케이드는 2011년 7월 MSD에서 얀센으로 판권이 이전됐으며 지난해 2,3분기에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애보트의 ' 휴미라(아달리무맙)'에게 내줬던 1위 자리를 올해 2분기 탈환했다.

얀센 관계자는 "류마티스관절염과 크론병 등 7가지 자가면역질환에 적응증을 가진 레미케이드는 2주 내에 약효가 나타나는 빠른 효과와 두 달에 한 번 투여로 환자들의 치료 편의성을 개선시킨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미케이드 약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오는 12월1일자로 추가 30% 인하된다.

이에 따라 100mg 1바이알 당 55만7732원으로 공급해오던 레미케이드 주사가 39만412원으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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