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R&D확대 위해 꼭 필요…"인력 이탈은 막아야"
- 가인호
- 2012-12-05 12: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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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 한 목소리, 빅딜 이후 경영독립권 유지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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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글로벌 확장제휴 전략 컨퍼런스]
특히 '포스트 M&A', 즉 인수합병 이후가 더 중요하며 인수기업은 피 인수기업의 경영독립권 확보와 인력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제약협회가 5일 개최한 '제약 바이오 산업 발전과 글로벌 확장제휴 전략 컨퍼런스'에 참석한 M&A전문가들은 이같은 의견을 공통적으로 제기했다.
이날 패널토론에 나선 최학배 JW중외제약 전무(C&C 신약연구소 대표)는 "M&A보다 JV전략을 선택하는 선택하는 것이 국내 제약산업 해외진출 및 글로벌확정을 위한 적합한 전략"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최 전무는 1992년 중외제약과 쥬가이제약이 5:5로 공동 투자해 설립한 신약개발만을 위한 합작 법인 C&C신약연구소를 통해 상당한 연구개발 성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전무는 "M&A 하는 경우 상당한 투자금액이 소요되고 연구력 이탈에 의해 기술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조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패널로 나선 정은영 복지부 제약산업팀장은 "국내 제약산업은 R&D를 투자할만한 규모나 여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M&A가 세계시장으로 도약할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수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가 펀드를 조성하고 있는 이유가 이같은 제약업계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고 정 팀장은 덧붙였다.
자산관리 전문 기업 cowen PSG 컨스탄트탐 전무는 "M&A는 성사이후가 더 중요하다"며 "빅딜 이후에 비즈니스 사후통합이 안되는 부문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컨스탄트탐 전무는 "빅딜 이후 상당수 인재들이 사라지고 있는 부문은 아쉽다"며 "인수기업은 조직안에 있는 능력있는 인재들을 함께 인수해야 한다는 생각을 염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빅딜 이후의 '포트스 M&A'가 인수합병 성공의 키 포인트라고 컨스탄트탐 전무는 강조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서 삼정KPMG 박승현 상무는 '제약 바이오 사업 발전 및 다국간 M&A 글로벌 트랜드, 해외 마켓의 기회 탐색'에 대해 국제 마켓에서 한국 제약사들이 도약하기 위한 장, 단점, 기회 및 도전과제를 발표했다.
PWC삼일회계법인의 주연훈 고문은 '사업 발전과 성장 동력으로서 M&A전략'으로 기업의 장기적인 비전 및 사업발전과 경제불황 상황에서의 사업발전 돌파구로 인수합병전략, M&A 딜에서 투자를 위한 핵심요인 및 필요 동력‘에 대해 발표 함으로써 지식을 공유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글로벌 로펌 쉐퍼드멀린의 피터 라이케르트 변호사가 '미국 및 캐나다에서 제약 바이오기업 인수 합병 사례'에 대해 FDA 정책에 따른 인수합병절차 및 유의점, 법률적 규제와 지원책, M&A이후 사업발전 가능성과 기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앤장의 김의석, 박상혁 변호사가 실제사례에 근거한 '국내 확장·제휴 성공 전략'을, GSK 김정욱 상무가 '지식재산(특허) 및 신약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국간 M&A전략’에 대한 사례발표를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게 된다.
끝으로 해외에서도 유명한 바이오 혁신 기업인 크리스탈제노믹스의 조중명 대표가 '제약& 8228;바이오 기업들이 나아갈 방향 논의 및 제안 도출'을 위한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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