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머크의 천식 약물 특허권 취소
- 윤현세
- 2012-12-12 08: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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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 독창성 부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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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머크가 매입한 쉐링 푸라우의 천식 약물의 특허권을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약물의 독창성 부족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도 정부는 여러 차례 브랜드 약물의 특허권을 취소한 바 있다. 인도 시장의 약물 매출의 90%는 제네릭 약물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인도의 지적 소유권 보호 문제로 인해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년 초 인도 정부는 화이자의 항암제인 ‘수텐트(Sutent)'의 특허권을 취소한 바 있다. 또한 인도 특허권 항소 위원회는 로슈의 C형 간염 치료제인 ’페가시시(Pegasys)'에 대한 특허권 판결도 뒤집었다.
특허권이 취소된 천식 약물은 현탁 에어로졸 형태로 지난 2011년 인도 특허권을 획득했다. 약물은 모메타손(mometasone furoate), 포모테롤(formoterol)과 헵타플로로프로판(heptaflouropropane) 복합제이다.
이와 비슷한 천식약물인 노바티스의 ‘듀레라(Dulera)' 역시 2010년 인도 특허권을 상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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