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판매 한달…매출 꾸준한 증가 추세
- 김지은
- 2012-12-15 06:4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주요 편의점 업체 매출 분석…첫주 대비 160% 증가한 곳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행된 지 한달이 되는 가운데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일리팜이 세븐일레븐·CU·GS25·미니스톱 본사를 통해 한달 간 상비약 매출변화 추이를 확인한 결과 첫주대비 평균 1.3배 이상 판매율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안전상비약 출시 첫주 대비 12월 15일 현재 매출이 16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또 세븐일레븐 분석에 따르면 대다수 상비약 매출은 주말에 집중됐다. 일주일 매출 중 토요일에 14.4%, 일요일에 24.8% 매출이 발생, 주말 매출이 총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판매 시간대는 저녁 8시에서 자정 사이로 판매율 37.3%를 차지했고 심야시간대인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도 14.9%의 판매 구성비를 보였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첫 출시 이후 상비약 편의점 판매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자리잡으면서 매주 매출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상비약 구입이 힘든 시간대에 판매가 집중된 만큼 소비자 편의를 위해 도입한 취지에 부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니스톱 역시 첫주 대비 안전상비약 매출이 118% 상승했다. GS25도 첫주 판매 개시를 시작으로 매주 평균 8% 이상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CU가 밝힌 주차별 일평균 판매 상비약 추이에 따르면 시행 후 첫주에 일평균 총 6416개의 상비약이, 두 번째주가 7047개, 시행 한달이 되는 이번 주가 7243개로 증가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제도가 정착해 가면서 점차 약국이 문을 닫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 상비약 수요가 편의점 판매로 충족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시행 초 겪었던 일부 문제점들과 미흡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꾸준한 교육 등을 통해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K-신약 리더 55세·남성·약학 박사…유학파·약사 출신 급증
- 2혁신형 제약 인증 개편…"8월 접수·12월 최종 명단 발표"
- 3새 약가제도가 바꿀 특허전략…우판권 획득해도 수익성 '덫'
- 4국전약품, 사명 '국전' 변경…제약 기반 반도체 확장 본격화
- 5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부터 사용…약국 반짝 효과 있을까
- 6골밀도→골절 예방 전환…시밀러로 접근성 확대
- 7궤양성대장염 신약 '벨시피티' 안·유 심사 완료…허가 근접
- 8시범사업 앞둔 신속등재...대상·계약조건 등 구체화 채비
- 9삼일제약, ‘PDRN B5크림’ 출시…수분손실 17.2% 개선
- 10이 대통령 "주사기 매점매석 엄단"…식약처, 2차 단속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