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 위한 글로벌의료서비스조합 발족
- 이혜경
- 2012-12-18 1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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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관광산업 선진화 이끌 것"…12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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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 중소기업과 소규모 서비스산업 종사자들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협동조합법을 개정해 서비스 산업육성을 지원하고 나섰고, 지난 12월 1일 시행령이 발효되는 것을 같이해 의료관광 분야의 첫 협동조합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출범한 글로벌의료서비스조합은 외국인환자 유치업체들이 서로 협력해 환자들의 모객과 입국절차, 병원 에스코트 및 숙박 관광프로그램까지 역할 분담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관광 프리미엄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무기로 의료관광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서 외국인을 위한 신용보장 시스템을 설계해 부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의료서비스 조합 가입 자격은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관련 사업을 희망하면 참여 가능하다.
유치업체 조합원은 30개 업체로 제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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