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고용복지분과, 사회복지·경제 전문가로 인선
- 최은택
- 2013-01-04 16: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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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사 최성재 명예교수…인수위원은 안종범 의원·안상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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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과장급 각 1명씩 2명 연락관 파견

또 같은 분과 인수위원에는 새누리당 안종범(52) 의원, 서울대 안상훈(44,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김용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4일 이 같이 인수위 2차 임명결과를 발표했다.
차기 정부 보건복지분야 정책운영방안을 모색할 고용복지부과에는 사회복지 전문가 중심으로 인선이 이뤄졌다. 모두 박근혜 당선인 캠프의 보건복지 정책 공약을 만드는 데 관여했던 인사들이다.
최성재 간사는 박근혜 당선인 캠프에서 보건복지 분야 정책을 마련한 '편안한 삶 추진단' 단장을 맡았었다. 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사장이다.
인수위원인 안종범 의원도 캠프에서 보건복지분야 정책공약을 만들었던 핵심 인물이다.
성대 경제학과 교수출신으로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멘토로 알려졌으며, 19대 국회 출범당시에는 보건복지위 위원으로 물망이 올랐었지만 기획재정위에 둥지를 틀었다.
또 다른 인수위원인 서울대 안상훈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편안한 삶 추진단' 추진위원으로 활동했다.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인수위는 이르면 내일(5일) 중 공식 출범한 뒤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복지부 인수위 연락관으로는 국과장급 각 1명씩 2명이 파견될 예정이다. 국장급에서는 김원종 보건의료정책관과 권덕철 복지정책관, 과장급은 박민수 건강보험정책과장과 고득영 의료자원정책과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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